안녕하세요. 17년 겨울에는 활동적이지 못해서 재미난 스토리는 딱히 없네요.


일상생활만 간략하게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 휘닉스 파크 (평창) 인데요. 아는 지인분들이 스노우보드만 5년 이상 타신분들이라 저도 거의 2년만에 제 장비를 챙겨서 두어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겨울 스포츠에 꽃이라고 하는 스포츠인데....... 저랑 안맞아요............ 재미없습니다. 아는 형님만 아니였으면 안갔을거예요. 하지만 재미들리면 정말 재밌다고 하네요.


별점 : ★☆




위) 연남동 <하하> 가지볶음

  아래) 헤이리마을 카페거리


태어나서 가지볶음은 처음먹어 봤는데요 3입까지는 달달한 맛에 먹을만합니다. 3명이서 나눠먹으면 좋을 듯 한 양. 15,000원.

헤이리마을 카페거리도 밤에 가니 정말 이쁘더군요^^ 커피도 한 잔 하구요ㅎㅎ




- 반지의 제왕 3편이 확장판으로 개봉 했다는 소리를 듣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릅니다.


확장판은 4시간정도 되는데요...... 보는 내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지만, 2편 3편은 안봤다는 그런얘기를 해드릴려고........ (쿨럭)

6시에 영화관에 들어갔는데 10시에 나왔습니다.

다시는 못볼듯한 영화.


별점 : ★★★★☆




- 화분 꺠부수고 좋다고 저러고 누워있는걸 가끔 보다보면 쥐어패고 싶습니다ㅎㅎ


별점 : ★ x 10000

냥이들이랑 같이 살면 재밌어요. 많이요.



몇 안되는 취미생활 중 하나인 레고라이프입니다. 스타워즈 덕후라 스타워즈 기체를 좋아하는데요.

소개 해드릴게 많지만 오늘은 이만 짧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필력이 좋질 못해서 ^^ 다음에는 좀 더 나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뿅.





김진용 사원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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