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지원팀 정하리입니다.
하늘은 뿌옇지만 날이 많이 풀려서 옷도 많이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따뜻해지겠죠!
말재주가 없어서 블로그 작성하기가 참 고민됩니다.
특별한 이슈가 없어 뭘 쓸까 고민하다가, 비씨씨의 숨은(?) 식구를 소개해보기로했습니다.
대부분 알고계시지만 제 글을 계기로 한번씩 관심 가져주시면 참 좋아할것 같습니다ㅎㅎ
회의실2에 들어가시면 안마의자 앞 작은 집에서 비씨씨의 작은 식구 '토실이'가 쿨쿨 자고있습니다.
저는 얼굴사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얼굴사진밖에 없네요
다짜고짜 토실이 얼굴이 나오면 놀라실까봐 접어두었습니다.
( ˃̆ૢ௰˂̆ૢഃ )작은동물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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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은 식구의 존재를 알고계신다면 가끔 얼굴도 봐주시고
토요일에 택배 기다리시면서 밥도 한줌 넣어주시면 토실이도 저도..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
토실이 사진을 잔뜩 올렸으니, 최근의 소소한 취미사진을 올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직접 만든거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게도 취미는 모아서 사진을 찍는것분이어서ㅎㅎ;;
작지만 모아두면 매우 먹음직스럽습니다
벌써 3월이 지나가네요. 비씨씨여러분 모두 화이팅!! 이구요,
앞으로 더욱 흥하는 비씨씨 블로그를 기원합니다!
-경영지원팀 정하리사원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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