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2017년도 2월에 중순이 되었네요.

시간이 증말로 빠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회사에 대한 소개를 해보려 하는데요~?

이제 생략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이 곳은 저희 사무실입니다!


사무실 전경


하루중에 제일 자주보게 되는 장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에 자리를 옮기게 되었는데 저는 아직도 어색하답니다.

언제쯤 이 어색함이 없어질런지 모르겠네요.


저희 회사의 부서는 5개정도로 나눠져있습니다..

온라인 사업팀은 아마존, 이베이&독립몰 로 나눠져 있고, 경영지원팀, 물류팀 (안에 송장팀), 디자인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입사한지 1년이 지나도 아직은 서로 어색한 분들 있지만, 친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창고 전경


9와 3/4 승강장을 지나면 이 곳이 바로 비씨씨의 모든 것이 모여 있는 창고입니다. 


모든 재고가 입출고 되는 아주 중요한 곳이지요.

이 곳에서 보는 모습도 하루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거 같습니다.

아마 모든분들이 이곳과 이미 친하시거나 앞으로 친해지실 겁니다.

구석한켠 어딘가에서 아침마다 패킹하던 저의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건 왜 일까요...



회의실2


이번에 60인치 티비를 설치했어요.

이곳에서는 미국 사무실과 무려 영상으로 업무회의를 합니다.

늦으면 벌금도 있습니다~

저도 한번 벌금을 낸 기억이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회의실 1번도 있습니다!




이 곳은 시간과 정신의 방입니다.

직원들의 지친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곳입니다. 

여기서 몸친구를 사용하시면서 회의를 같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저는 1년동안 이곳에서 근무하며 딱 2번 써봤습니다.


다시 부활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으로 돌아보니 정말 지극히 평범하면서 새로운 거 같습니다.




재미가 가득했다면 좋았겠지만...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담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출근을 두번하시는거 같은 기분을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주말 점심에 잠을 청해보고 싶으시다면 의자에 앉아서 이 글을 한번 더 챙겨보십시요.

몰래 자는거 같은 짜릿함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립몰/이베이팀 ㅊㅐ성원 이었습니다.


신나고 흥이 나는 하루 보내세요~
호우!



저도 흥이 납니다~







보너스..



시간이 이때로 멈췄으면 좋겠어요...
정말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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