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CC Korea 이사 최석민입니다.

여기 캘리는 무지 덥습니다만, 한국은 어떤가요?

새로 이사한 사무실 소개를 먼저 드리기 전에,

40피트 컨테이너 작업한 광경을 먼저 전해 드리려 합니다.

컨테이너를 통한 미국지사의 수출은
여러 번 되지만, 이번 경우는 매우 의미 있는 터닝 포인트입니다.
.
예전에는
협력사의
Warehouse를 통한 아마존 입고와 미국 지사 물량 입고였지만,


이번에는 지사 확장으로 인해
,
미국지사의 warehouse에 직접 컨테이너를 입고하게 되었습니다.
BCC Korea
의 미국 물류 확장의 유의미한 부분이며,
기존 협력회사와 아웃소싱을 통해
물류를 전개했던 한국
CBT 업계에서는
BCC Korea
가 최초라 자부합니다.

 



 

서두가 길어졌네요.
저희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여유분의 팔레트와 요다는 컨테이너를 영접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저기 멀리 컨테이너가 보입니다.
거기가 아녀~!, 라고 하고 싶었지만,
사실 뒤로 컨테이너가 먼저 들어와야 하는 구조라,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이건 건너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차가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역시 미국의 드라이버는 재촉하지 않고 여유롭습니다.
, 이게 한국처럼 8282 문화가 아닌 곳이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사무실로 진입 순간부터, 시간당으로 돈이 할증된다는 구조더군요 ㅎㅎㅎㅎ






 

창고입구에 도착했습니다.


 




문을 열고 요다 고고고~~너에게 달렸어!!
능숙한 류대리가 물건을 내리기 시작합니다.

오른쪽 페덱스 아저씨는 우정출연입니다!








 

저와 베니씨는 컨테이너 안으로 진입합니다.
군대에서 교육 받은 대로, CQB 지침대로 컨테이너 안에 즉각 진입합니다.
전방에 수류탄






, 이럴수가, 여긴 포탄의 내음이 나오는 전장이 아니라,

군함도를 방불케 하는 탄광이었습니다.
자신에게 힘없이 속삭입니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좌절합니다.
과연 끝이 날 것인가..

끝이 보이지 않은 지옥의 구렁텅이에서
끝내 베니는 좌절의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







 

하지만, 여기서 포기할 순 없지요.
끝이 보였습니다.
이게 마지막이야, 마지막 팔레트를 꺼내며, 보이지 않는 눈물을 손으로 훔쳤습니다.
눈물이 나와서 초점이 안잡힌거 절대 아닙니다!!






.. 적다보니 산으로 갔네요.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지사 warehouse 사진 추가합니다.




 




오늘도 터스틴의 하루는 평화롭습니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 보고 싶어요

곧 미국 사무실 관련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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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쉘리 2017.07.04 12:03

    사무실이 어마어마 한데요? ㅎㅎ

  2. ㅇ ㅎ 2017.07.14 20:44

    햇님 달님 롸저!
    미국에서도 역시 멋지십니다!
    저기에도 저의 해례본이 있었어야 하는데...

    롸져~

  3. 물류적토마 2017.07.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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